처용과 여행 시작하기
처용이 들려주는 태화루
CHAPTER 1
강가 절벽 위의 누각
태화루는 태화강이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서 있습니다. 신라 시대 태화사라는 절에 딸린 누각으로 전해지는데, 강을 오가던 사람들이 이곳에서 쉬어 가고 시를 지었다고 해요.
CHAPTER 2
사라졌다가 다시 돌아온 자리
오랜 세월 울산을 대표하는 누각으로 이름났지만, 전란을 겪으며 자취를 감췄습니다. 지금의 태화루는 옛 기록을 바탕으로 다시 세운 모습이에요. 사라진 풍경이 돌아온 셈이지요.
CHAPTER 3
처용과 바다 건너온 노래
저 처용은 신라 헌강왕 때 울산 앞바다에서 왔다고 전해지는 인물입니다. 춤과 노래로 사람들의 근심을 풀어 주었어요. 태화루에 올라 강바람을 맞으며, 천 년 전 울산의 노래를 떠올려 보세요.
CHAPTER 4
천천히 걷는 법
누각에 올라 강을 한 번 바라보고, 강변을 따라 걸어 보세요. 걷다 보면 또 다른 장소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. 다음 장소는 아래 버튼으로 이어서 만나 보세요.
옛 이야기는 전해 내려오는 설이 여럿이라 표현이 다를 수 있습니다.
